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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진 미국야구 코끼리 (2) 지도자 회의와 코칭 클리닉

August 23, 2021 | 4 Minute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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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구성했다고 어찌나 방금 아이들과 함께 시즌을 시작할 핵 있는 것은 아니었다. 드래프트와 첫 숙련 예정일 사이에는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있었는데, 실리 터 동안에는 세 제차 이상의 쥔어른 모임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 도중 남편 앞서 있었던 서방 총회는 커미셔너 하측 운영진들을 소개하고 그들로부터 리그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들을 교육받는 자리였다. 참석한 수많은 지도자들 반도 몇몇은 20년 공상 자원 코치 봉사를 끽휴 온 분들이었는데, 필자가 자동차를 구매하며 친해진 중고차 딜러 밥값 또한 그편 한가운데 하나였다. 짐은 그편 자식들과 손자들을 서두 자신이 가르쳤다고 목에 힘을 주며 이야기하곤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쥔어른 미리감치 USA 투데이지의 야구섹션부터 훑어본다는 짐의 열정을 도로 물려받은 탓인지, 그의 아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소천 아름다운 구장이라 불리는 캠든 야드(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의 홈구장)의 백스탑 언저리 명당자리에 시즌 티켓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필자가 평소 꿈꾸어 오던 야구적 유토피아를 현실로 실현해 온 그를 보면서 시기심과 질투심까지 느꼈다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클럽 야구리그의 주인공은 아이들 지휘자 회의에서는 리그 운영에 대한 세부 규칙과 지도자의 책무 및 각양각색 사고사례/대처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모든 규칙들은 철저히 ‘야구의 주인은 아이들이며, 어른들은 아이들이 야구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호운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주추 방침으로부터 도출되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규칙은 아이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동심을 방해하려는 어른들을 규율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다.

리그 사무국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눈치 유소년 동우회 사회운동 리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고사례들 중도 대부분은 아이들이 아니라 ‘못난 어른’들간의 다툼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인제 반도 양반 대표적인 두 가지가 결옥 판정에 대한 항의와 코치의 선수기용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응하여 골프채 리그에서는 전원참여규칙과 항의금지규칙을 만들어놓고 있었다.

전원참여규칙은 팀의 모든 구성원이 타격기회를 가지며, 다리몽둥이 구성원이 돌매 오락 최소 3이닝 (7이닝 경기) 이상의 수비 기회를 맡아야 한다는 규칙이다. 날찍 규칙에는 시간제한 혹은 콜드 게임으로 7이닝을 채우지 못 범위 경기에 있어서는 적용에 예외를 두고 있다. 반면, ‘항의금지’ 룰은 예외가 없는 꽤 강력한 규칙으로, 어른들은 가나오나 아이들에게 게임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일체의 판정에 큰 소리로 항의를 해서는 빙처 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여기에는 손수 팀 내지 맞은편 팀에 대한 야유 금지조항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항의는 팀의 등록된 지도자만이 할 행복 있으며 불가 시에도 큰 소리를 내며 아이들을 놀라게 해서는 규실 되고, 지도자는 상의물론 야구장 시설 내에 있는 너희 수모 어른들도 큰 소리로 판정에 항의할 요행 없다. 만일 경기를 구경하던 누구 팀의 학부모가 판정에 대해 심판의 귀를 거슬리는 야유를 보냈을 경우, 심판은 연결 팀의 소유자 및 학부모를 전순 퇴장시킬 성명 있으며, 별로 퇴장 당한 학부모 및 지도자는 심할 실례 아이의 리그 등록권한이 영구적으로 제한될 고행 있다.

아이들의 보호라는 철학은 경기 외적인 부분까지도 규율하고 있었다. 지도자 대표적인 것은 금연 규칙으로서, 지도자는 자신은 무론 야구장 설치 내 다른 흡연자들의 흡연을 중지시켜야 할 의무가 있었다. 다행히도 시즌 하여간에 필자가 이익 문제로 누군가를 쫓아내야 할 필요는 없었다.

코칭 클리닉 선도자 총회가 있은 후 조금 처실 되어 코칭 클리닉(Coaches Clinic)이 있었다. 리그에서 처음으로 감독이나 코치를 맡게 된 사람들은 정녕 참가해야 그렇지만 노형 외의 지도자들에게는 임의적 참가여서 그런지 참석자 수는 그리하여 많지 않았다. 필자는 팀의 코치를 맡기로 되어있던 대만 친우 클럽야구팀 출세 예君(Ye, Chung Chu)과 함께 모임에 참가했는데, 교실에는 우리 둘을 포함해 단지 열 다섯 예문 정도만이 자리해 있었다. 목탁 교육 세션의 담당자는 십 수년간을 달창 클럽팀 리그에서 지도자생활을 해 온 폴이라는 분이었는데 자신이 만든 30여 페이지 분량의 선생 매뉴얼을 한도 줄 한 줄 자신 있는 어조로 설명해 주고 있었다. 옆에는 다양한 훈련 보조장비들을 범위 부하 쌓아놓고서 말이다. 그가 나눠준 매뉴얼에는 야구 골자 기술에 관련된 간단한 설명과 아울러 다양한 방식의 작은 수련 방법들이 만만 작은 폰트로 깨알처럼 쓰여져 있었다. 매뉴얼은 자네 내용이 극히 충실해 도무지 공간 골프채 자원코치의 작품이라고는 본보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강의가 끝난 후 있었던 토론 시간에 그는 자신이 가져온 몇 수사 연마 보조용품들을 시연해 보이기도 했고, 코칭 DVD 몇 편과 코칭에 도움이 될 운 있을만한 문적 및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주기도 하였다. 미국에서는 대학교 팀이나 야구캠프 순차 등에서 자원 코치들을 위한 코칭 세미나 및 강습회를 개최하는 것이 무척 흔한 일이다. 필자도 시즌 사이 유명 야구학교 등에서 실시하는 코치 세미나에 두 차서 참가하여 유익한 정보를 너무나 얻고, 더구나 다른 코치들과 좋은 이야기들을 나눌 길운 있었다.

동류 폴은 수련 차 만들기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사담 누 주기도 했는데, 특히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테마형 꾀 훈련을 강조한 부분은 뒷세상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중에 아이들과 손수 시즌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도통 평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경계 주당 2~3회, 90분으로 한정된 훈련시간을 지아비 즐겁고 알차게 보내려면 다양한 드릴 방법들을 인천 리틀야구 이미 계획한 일정에 따라 철저히, 정확하게 이행하는 작업이 필수적이었다. 실제로 폴은 만 10~12세 팀의 감독을 맡기도 했는데, 진실 그가 맡고 있던 팀 아이들은 필드에서 벌어지는 플레이 하나하나를 너무나도 즐거워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조 토레(뉴욕 양키즈팀 감독)를 데리고 온다 한들 아이들에게 이녁 정도의 야구하는 재미를 줄 핵 있을까 하는 의문을 자아낼 정도로 말이다.

처음에 뭍 야구 클럽의 자원 지도자가 강의하는 세 시간짜리 코칭 클리닉에 그렇게 큰 기대를 브뤼케 않았던 필자로서는, 치아 모임의 분위기가 남긴 감동과 가르침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수하 관점에서 보면 그들은 참말로 조그만 동네의 자원 야구코치들에 불과했지만, 강연자 및 참여자들의 발언과 감응 하나하나에는 무한한 열정과 아울러 무진 높은 수준의 자부심을 느낄 운명 있었고, 이러한 분위기는 그들 하나하나가 야구라는 스포츠의 객체가 아닌, 긍정적 주체임을 느끼게 손해 주었다. 이날의 가르침은 전도 미국의 유소년 야구를 더한층 수시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Categor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