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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1-5권)_이빈

June 29, 2021 | 2 Minute Read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장인 : 유익 빈

반항적인 십대들의 불안정하지만 반짝이는 사랑을 그린 만화다. 총 5권으로 만화잡지 이슈에서 연재했던 작품이다.

90년대 만화가 가운데 치아 빈 만화처럼 반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십대들이 나오는 만화가 많지 않았다. 영별히 여인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사회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고 주체적이어서 참것 좋았다.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는 지의 살며시 일말 미친듯한 사랑을 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다. 주인공들은 어리지만 몸소 자신을 내던질만큼 깊은 사랑을 한다. 어찌보면 하 처절한 사랑이다.

이 만화는 네 칭호 고등학생이 주인공이다.

혜정, 지미, 성무, 보나.

 혜정은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지만 하교 후에는 홍대 클럽을 놀러다닌다. 혜정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의 환영을 보게 되는데 복잡한 가정사까지 겹쳐 언제나 불안정하다. 혜정에게 일탈은 가령 현실을 잊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던 것 같다 그런 혜정을 좋아하는 같은 형창 생도 성무. 춤을 좋아하며 댄서가 되고 싶어한다 혜정의 마음을 얻기위해 늘 고군분투한다. 쥔님 사랑에 목숨을 건 주인공이 성무인 것 같다. 게다가 혜정의 남친인 외국인학교 생도 지미. 지미는 홍콩에서 도피유학을 온 영화광이다. 지미는 스타일과 말투도 특이한 관종같지만 뜻밖 한가운데 깊은 캐릭터. 끝으로 보나. 귀여운 외모지만 어딘지 붕 떠 있는 느낌. 네 명분 중추인물 가운데 그나마 평범하고 어쩐지 약간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운 존재.

특성 혼자 하나가 성시 개성있고 매력있는데다가 스토리도 좋다. 주변인물들로 나오는 지미의 아버지나 어린시절 친구들, 보나의 가수 팬클럽 친구들, 성무를 가수로 만들어 준 소영,

혜정의 어머니와 이복동생…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다만, 이토록 과도한 사랑과 반항이 근간 보기엔 입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볼수록 차츰 한도 명맥 한도 방명 주인공들에게 빠져들게 되고, 이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다가올것이다.

존재 나는 이익금 만화를 90년대에 봤고, 소장을 하고 있어서 가끔씩 새로 읽어보곤 하는데,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웹툰처음에는 혜정과 성무에게 집중해서 봤지만 두 번째 볼 때는 되려 보나와 성무에게 더욱 감정이입이 되었다. 이들은 남들이 볼 때는 실로 일탈하는 고등학생이겠지만,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 학생들이다. 첫 장면과 사후 장면이 동일 공간에서 혜정과 성무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런즉 액자식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또한 의외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무진 하게 해준다. 마지막에 혜정은 새 엄마와 정작 가족을 이루게 되기 때문이다.

만화의 배경인 90년대 홍대 주변 모습을 보는 것도 새롭다. 게다가 자기 때는 홍콩 영화가 인기였던 시절이라, 지미가 홍콩에서 온 영화광으로 나오는 것도 재밌었다. 지미가 홍콩에서 겪었던 일들이 한국으로까지 이어지게 되고 내나 이 사건으로 인해 지미와 혜정의 사랑도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다. 결국에는 혜정이 둘 중 한명과 사랑을 이루게되지만, 사랑이란 자꾸만 옮겨가면서도 또는 하여간에 마음속에 머문다는 것을 느꼈다.

지미와 성무 둘 싹 선택할 성명 없어서 더없이 아쉬웠….어…

사랑은 다양한 감정과 형태로 다가온다. 지미가 혜정에게 새로움과 자극으로 현실을 잊게해주는 사랑이었다면 성무는 마땅히 곁에서 바라봐주는 맹목적이면서도 따뜻한 사랑. 성무를 향한 보나의 사랑은 다가갈 이운 없고 육장 겉돌지만 누구보다도 깊고 조심스러운 사랑 더구나 성무에게 혜정은 운명. 불투명한 앞길 앞에서 몸소 자신의 감정에 이토록 솔직하고 당당한 주인공들이 그저 멋지고 매력넘치는 만화다. 섬세한 그림체와 극 한 편을 본 듯한 세련된 스토리가 진짜 좋았다.

마지막으로, 절판된 과실 만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볼 운명 있다.

크레이지 러브 대담 뿐 아니라 이전 빈 작가의 많은 만화들을 죄다 볼 수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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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culture